백당공 후손인 종친 제현(宗親 諸賢)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종친 제현님들께서도 조상님의 음덕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경향(京鄕)간에 열심히 활동(活動) 중이신 김해김씨 삼현파 백당공 후손 종현님 안녕하십니까.
알고 계시듯이 우리의 현족보(金海金氏 三賢派 世譜)는 己巳譜로 1989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족보는 대개 30년을 주기로 제작하였음을 감안할 때 우리 문중은 이미 그 시기를 지체한 셈인데 그간 뜻있는 종친님들의 심려가 있어 왔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나라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겪으면서 젊은 세대의 조상과 문중에 대한 관심 족보에 대한 인식 또한 전래의 오랜 문화와 많이 달라진
점도 지체의 한 원인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입향조(入鄕祖)이신 백당공 휘 하(白棠公 (諱) 河). 조상님이 어린 나이에 연산군 무오 사화란 피바람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 해남까지 피난 오셔서 터를 잡으신지 5백여년 자랑스러운 선조 님들께서 효친 경장 종친간 애족 애향(孝親 敬長 宗親 間 愛族 愛鄕) 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물려주셨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후손 또한 그런 미풍양속을 이어받아 계속 번성해야 함을 생각하면 이제 더 이상은 족보 발행을 지체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호산 문중 각 문임들과 종친회
여러 어른들 임원진
등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시대 변화에 맞추어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자신의 가계는 물론 집안 일가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전자(인터넷) 족보와 백당공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 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휴대폰으로 ‘네이버’에 들어가 자신의 이름 두 자만 입력하면 한눈에 볼 수 있고 위로 움직이면 부친 선대 조상이며 아래로 움직이면 아들·손자 후손이요, 좌·우로 움직이면 4.6.8.촌 형제 항렬이니 얼마나 편리한 시대입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은 선조님들의 높고 깊은 뜻을 되새기고 후세에 살아갈 총생들에게 효친, 경장, 애족, 애향하는 이러한 미풍양속을 지키며 살다 갔노라고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자신 있게 살아 봅시다.
책 족보는 인터넷(홈페이지) 개설이 완료된 다음에 주문에 한에서 발간할 예정이며, 먼 훗날까지 자자손손 보전해 내려가려면 책 족보도 필요 하겠지요.
연이나 책 족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종현분들은 보책 예약 금으로 등재 신청서 접수 하실 때 오만원 정도 미리 납부하시면 그것을 반영해 보책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백당공 후손 일가님 한분 한분 가정에 조상님의 음덕이 깃들어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4년 12월
백당공 호산 문중 문임 김 영 식 배
재경 백당공 종친회 회장 김 영 갑 배
백당공 후손인 종친 제현(宗親 諸賢)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종친 제현님들께서도 조상님의 음덕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경향(京鄕)간에 열심히 활동(活動) 중이신 김해김씨 삼현파 백당공 후손 종현님 안녕하십니까.
알고 계시듯이 우리의 현족보(金海金氏 三賢派 世譜)는 己巳譜로 1989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족보는 대개 30년을 주기로 제작하였음을 감안할 때 우리 문중은 이미 그 시기를 지체한 셈인데 그간 뜻있는 종친님들의 심려가 있어 왔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나라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겪으면서 젊은 세대의 조상과 문중에 대한 관심 족보에 대한 인식 또한 전래의 오랜 문화와 많이 달라진
점도 지체의 한 원인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입향조(入鄕祖)이신 백당공 휘 하(白棠公 (諱) 河). 조상님이 어린 나이에 연산군 무오 사화란 피바람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 해남까지 피난 오셔서 터를 잡으신지 5백여년 자랑스러운 선조 님들께서 효친 경장 종친간 애족 애향(孝親 敬長 宗親 間 愛族 愛鄕) 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물려주셨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후손 또한 그런 미풍양속을 이어받아 계속 번성해야 함을 생각하면 이제 더 이상은 족보 발행을 지체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호산 문중 각 문임들과 종친회
여러 어른들 임원진
등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시대 변화에 맞추어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자신의 가계는 물론 집안 일가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전자(인터넷) 족보와 백당공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 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휴대폰으로 ‘네이버’에 들어가 자신의 이름 두 자만 입력하면 한눈에 볼 수 있고 위로 움직이면 부친 선대 조상이며 아래로 움직이면 아들·손자 후손이요, 좌·우로 움직이면 4.6.8.촌 형제 항렬이니 얼마나 편리한 시대입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은 선조님들의 높고 깊은 뜻을 되새기고 후세에 살아갈 총생들에게 효친, 경장, 애족, 애향하는 이러한 미풍양속을 지키며 살다 갔노라고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자신 있게 살아 봅시다.
책 족보는 인터넷(홈페이지) 개설이 완료된 다음에 주문에 한에서 발간할 예정이며, 먼 훗날까지 자자손손 보전해 내려가려면 책 족보도 필요 하겠지요.
연이나 책 족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종현분들은 보책 예약 금으로 등재 신청서 접수 하실 때 오만원 정도 미리 납부하시면 그것을 반영해 보책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백당공 후손 일가님 한분 한분 가정에 조상님의 음덕이 깃들어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4년 12월
백당공 호산 문중 문임 김 영 식 배
재경 백당공 종친회 회장 김 영 갑 배